파산한 사람들을 보았는가? 돈 많던 사람들이 왜 한순간에 망하는 걸까?  겉으로 보기에는 경기침체나 형편없는 동업자나 기타 무슨 이유로든, 단지 운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다르다.

내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큰돈과 마주치면, 그 돈은 금세 없어지고 기회는 사라진다.

돈과 성공과 함께 따라오기 마련인 도전들을 감당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복권 당첨자들을 보라. 연구 결과에 의하면 그들이 얼마에 당첨되었건 간에 결국은 원래의 경제 상태로 돌아간다. 그들이 편안하게 다룰 수 있는 돈의 양만 쥐게 되는 것이다.

이에  비해서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정반대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돈을 잃으면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그 돈을 모두 되찾는다.

왜 그럴까?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돈을 잃더라도 그들의 성공에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백만장자의 마인드만큼은 잃지 않기 때문이다.

 

뿌리가 있으므로 열매가 열린다.

여기 나무 한 그루가 있다. 이 나무를 인생의 나무라 생각하자. 나무에 열매가 달려 있다. 열매 상태가 좋지 않다.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 결과에 더 신경을 쓰고, 관심을 기울인다. 하지만 실제로 열매를 만들어내는 것은 무엇인가?

씨앗과 뿌리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을 창조한다. 열매가 달라지길 바란다면 우선 뿌리가 달라져야 한다는 말이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의 힘이 훨씬 강력하다.

땅속의 것이 땅 위의 것을 만들어내고,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생산한다

인간은 자연을 넘어설 수 없는 자연의 일부분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의 영역으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다. 

육체Physical, 정신Mind, 감정Emotion, 영혼Spirit의 세계가 그것이다.

돈이 없는 건, 전혀, 절대로, 결코, 문제가 아니다. 그 이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제가 드러내는 증상일 뿐이다.

돈이 없다는 건 결과다.

겉보기에 인생이 잘 돌아가지 않는다면 내면에서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내면의 변화를 나에게 강력히 선언한다.

선언이 왜 중요할까? 모든 것은 '에너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모든 에너지의 흐름에는 빈도와 진동이 필수적이다. 선언을 할 때마다 진동이 생기고 빈도가 늘어난다.

선언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선은 공식적이다. 자신에게, 그리고 우주에게로 보내고자 하는 에너지를 공식적으로 밝힌다.

매일 아침저녁 큰 소리로, 선언을 하라, 거울을 보며 선언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쿨한 척하면서 한푼 두푼에 절절 매는 것보다는 헛소리든 뭐든 부자가 되는 쪽이 나을 것 같다.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선언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자
"나의 내면세계가 외부의 세상을 만든다."

머리에 손을 대고 말하자
"나는 백만장자 마인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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