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ing the initiative against daydreaming:공상을 막는 길. 2월20일.

 

Arise, let us go from here

John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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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ing about something in order to do it properly is right,

but daydreaming about it when we should be doing it is wrong.

In this passage, after having said these wonderful things to His disciple, we might have expected our Lord to tell them to go away and meditate over them all.

But Jesus never allowed idle daydreaming. When our purpose is to seek God and to discover His will for us, daydreaming is right and acceptable.

But when our inclination is to spend time daydreaming over what we have already been told to do, it is unacceptable and God's blessing is never on it.

God will take the initiative against this kind of daydreaming by prodding us to action. His instructions to us will be along the lines of this: "Don't sit or stand there, just go!"

 

If we are quietly waiting before God after He has said to us, "Come aside by yourselves . . ." then that is meditation before Him to seek His will (Mark 6:31). Beware, however, of giving in to mere daydreaming once God has spoken.

Allow Him to be the source of all your dreams, joys, and delights, and be careful to go and obey what He has said.

If you are in love with someone, you don't sit and daydream about that person all the time - you go and do something for him. That is what Jesus Christ expects us to do.

Daydreaming after God has spoken is an indication that we do not trust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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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제대로 하기 위하여 꿈을 꾸는 것은 옳은 일이다. 

그러나 무엇을 해야 하는데 하지는 않고 여전히 꿈만 꾸고 있는 것은 그른 것이다. 우리는 제자들이 주님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을 들은 후 주께서

'이제 들었으니 가서 그 모든 말씀을 다시 묵상하라'고 말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몽상을 허락치 않으셨다.

 

주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기 위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때 꿈이라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이미 주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꿈만 꾸고 있다면 이는 아주 악한 것이다. 그러한 몽상가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절대로 임하지 않는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러한 종류의 몽상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를 찌르신다. 그래서 우리로 앉거나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조용히 하나님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리와서 따로 앉거라"고 말씀하시면 그때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하여 묵상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주께서 말씀하신 후에는 몽상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제 주님 그분을 당신의 꿈과 기쁨과 즐거움의 원천이 되게 해야 한다. 주께서 말씀하신 데로 앞으로 나아가 순종해야 한다. 만일 당신이 사랑 빠져 있다면 가만히 앉아서 그 사람과 사랑하는 꿈만 꾸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밖으로 나아가 그 사람을 위하여 뭔가를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후에도 계속 몽상만 하고 있다면 이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