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최고봉 지금 주님 안에 거하자 Get a move on 6월 14일

 

 

Abide in Me

John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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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irit of Jesus is put into me by the Atonement, then i have to construct with patience the way of thinking that is exactly in accordancce with my Lord. God will not make me think like Jesus, I have to do it myself; I have to bring every thought into captiveity to the obedience of Christ. "Abide in Me" - in intellectual matters, in money matters, in every one of the matters that make human life what it is It is not a bandbox life.

 

Am I preventing God from doing things in my circumstances because I say it will hinder my communion with Him? That is an impertinence. It does not matter what my circumstances are, I can be as sure of abiding in Jesus in them as in a prayer meeting. I have not to change and arrange my circumstances myself. With Our Lord the inner abiding was unsullied; He was at home with God wherever His body was placed. He never chose His own circumstances, but was meek towards His Father's dispensations for Him. Think of the amazing leisure of Our Lord's life! We keep God at excitement point, there is none of the serenity of the life hid with Christ in God about us.

Think of the things that take you out of abiding in Chrsit-Yes, Lord, just a minute, I have got this to do; Yes, I will abide when once this is finished; when this week is over, it will be all right, I will abide then Get a move on; begin to abide now. In the initial stages it is a continual effort until it becomes so much the law of life that you abide in Him unconsciously. Determine to abide in Jesus wherever you are placed.

 

 

내 안에 거하라

요한복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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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영은 속죄함으로 내 안에 거하신다. 그리고 내 생각과 주님의 생각이 일치할 수 있도록 인내로 훈련해야 한다. 하나님은 내가 예수님처럼 생각하도록 만들지 않으셨기 때문에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나는 모든 생각을 그리스도에 복종하여 사로잡히게 만들어야 한다. "내 안에 거하라" -지적인 것, 돈, 인간적인 삶에 관한 모든 것들이 주님 안에 거해야 한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내 상황을 어렵게 하시고 그것 때문에 하나님과 교제가 어렵다고 말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주제넘은 행동이다. 내 상황이 어떻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도회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주님과 묶여 있어야 한다.

스스로 나의 상황을 바꾸거나 조작해서는 안 된다. 주님과 함께 한다면 나의 내면의 상황에 의해 더럽혀지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몸이 어디에 있든 하나님과 함께 하셨다. 주님은 스스로 상황을 선택하지 않으셨다. 어디서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온유한 자세를 취하셨다. 주님의 삶 속에 나타난 놀라운 여유를 생각해 보라. 우리는 감정적 흥분을 통해 하나님을 체험하려고 하지만, 거기에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생명의 평강이 없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자. "네 주님 잠깐만요. 지금은 이것을 해야 합니다. 네. 이것만 마치면 주님 안에 거하겠습니다. 이번 주가 지나면, 모든 것이 잘되면, 그러면 거하겠습니다." 아니다. 당장 나아가야 한다. 지금 거해야 한다. 처음에는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때가 되면 삶의 습관이 되어 무의식중에 주님 안에 거하게 될 것이다.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 안에 거하기로 결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