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Assurance 하나님께서 주시는 확신 주님은 나의 최고봉 6월 5일

                                                        He Himself has said . . . So we may boldly say . . .

Hebrews 13:5-6

 

출처 Unsplash

My assurance is to be built upon God's assurance to me. God says, " I will never leave you," so that then I "may boldly say, 'The Lord is my helper; I will not fear'"(Hebrews 13:5-6). In other words, I will be obsessed with apprehension. This does not mean that I will not be tempted to fear, but I will remember God's words of assurance. I will be full of courage, like a child who strives to reach the standard his father has set for him. The faith of many people begins to falter when apprehesions enter their thinking, and they forget the meaning of God's assurance - they forget to take a deep spiritual breath. The only way to remove the fear from our lives is to listen to God's assurance to us.

 

What are you fearing? Whatever it may be, you are not a coward about it - you are determined to face it, yet you still have a feeling of fear. When it seems that there is nothing and no one to help ou, say to y ourself, "But 'The Lord is my helper' this very moment, even in my present circumstance." Are you learning to listen to God before you speak, or are you saying things and then trying to make God's Word fit what you have said? Take hold of the Father's assurance, and then say with strong courage, " I will not fear." It does not matter what evil or wrong may be in our way, because "He Himself has said, " I will never leave you...' "

 

Human frailty is another thing that gets

between God's words of assurance and

our own words and thoughts.

When we realize how feeble we are in facing difficulties, the difficulties become like giants, we become like grasshoppers, and God seems to be nonexistent. But remember God's assurance to us - " I will never . . . forsake you." Have we learned to sing after hearing God's keynote? Are we continually filled with enough courage to say, "The Lord is my helper," or are we yielding to fear?

 

출처 Unsplash

 

나의 확신은 하나님의 확신 위에 세워져야 한다. 하나님은 " 나는 절대 너를 떠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나는 " 담대히 ' 주님은 나의 도움이시다; 난 두려움 없다' "(히브리서 13:5-6). 바꿔 말하면, 나는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것은 절대 두려워할 유혹에 빠지지 않겠다는 말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겠다는 말이다. 마치 어린아이가 아빠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 것처럼, 나도 용기를 내어 당당하게 설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믿음이 흔들릴 때는 두려움이 생각 속으로 들어올 때 하나님의 약속을 잊는다는 것이다-그들은 영적으로 깊은 호흡을 쉬어야 하는 것을 잊는다.

 

우리의 삶에서 두려움을 몰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것이다.

 

당신의 두려움은 무엇인가? 그게 무엇이든, 당신이 겁쟁이가 아니라면 - 당신은 두려움과 마주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두려움의 감정은 느낄 것이다. 당신을 도울 사람도 그 무엇도 없다고 느껴지는 그 순간에 "하지만 '주님은 나의 도움이시다' 바로 이 순간 이런 상황에서도." 당신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말하는가? 아니면 당신의 상황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끼워 맞추려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있는가?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을 붙들어야 한다.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말해야 한다.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라." 우리 인생길에 악한 일이 발생하든 잘못된 일이 발생하든 상관없다. 그 이유는 주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너희를 정녕 떠나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좌절과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지 못하고 자기 생각에 빠져 있다는 증거이다.

 

어려움을 당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지를 깨닫게 되면서 마치 큰 거인 앞에 숨어있는 메뚜기 같다고 느낀다. 심지어 하나님마저도 계시지 않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때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의 "으뜸음"을 듣고 그 노래를 따라 찬양하는 것을 배웠는가?" "주는 나의 돕는 자" 임을 선포하며 자신감에 넘치는가? 아니면 난관과 어려움에 항복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