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the friend of the bridegroom , , ,

John 3:29

 

 

 

 

 
                         출처 Unsplash

 

Goodness and purity should never be traits that draw attention to themselves, but should simply be magnets that draw people Jesus Christ. If my holiness is not drawing others to Him, it is not the right kind of holiness; it is only an influence which awakens undue emotions and evil desires in people and diverts them from heading in the right direction.

A person who is a beautiful saint can be a hindrance in leading people to the Lord by presenting only what Christ has done for him, instead of presenting Jesus Christ Himself.

Others will be left with this though - "What a fine person that man is!" That is not being a true "friend of the bridegroom" - I am increasing all the time; He is not.

 

To maintain this friendship and fathfulness to the Bridegroom, we have to be more careful to have moral and vital relationship to Him above everything else, including obedience. Sometimes there is nothing to obey and our only task is to maintain a vital connection with Jesus Christ, seeing that nothing interferes with it.

Only occasionally is it a matter of obedience.

At those times when a crisis arises,

we have to find out what God's will is.

Yet most of our life is not spent in trying to be consciously obedient, but in maintaining this relationship - being the "friend of the bridegroom."

Christian work can actually be a means of diverting

a person's focus away from Jesus Chrsit.

Instead of being friends " of the bridegroom,"

we may become

amateur providences of God to someone else,

working against Him while we use His weapons.

 

 

                    출처 Pixabay

선함과 순결 자체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선 안된다.

 

그저 예수님께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자석과 같은 도구로 사용되어야 한다.

만약 나의 거룩함 자체가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있다면 그 거룩은 정상적인 궤도에서 벗어난 것이다.

더 나아가 사람들의 마음에 비정상적인 애착을 유발해 그 영혼을 다른 길로 빠지게 만든다.

훌륭하고 멋진 성도가 예수님이 아닌 예수님을 위해 일하는 본인 스스로를 드러낸다면 잘못된 것이다.

그런 사람은 " 그 사람은 정말 멋진 인품 자야!"라는 평가를 받을 뿐 신랑 예수님의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이들 마음속에는 "나는 언제나 흥하고 예수님은 쇠하여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신랑 되신 예수님을 향한 우정과 충성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심지어 순종할 것을 찾는 것보다도, 주님과 함께 자발적이고 살아있는 인격적인 관계를 유지하는데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별하게 순종할 만한 것이 없을 때도 있다.

이때에도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은 주님과의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주님과의 활기찬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위기가 발생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발견해야 한다.

그러나 평범한 대부분의 삶에서 더 중요한 것은 의식적인 순종보다 주님과의 관계 유지이다.

신랑 예수님과의 친구관계를 언제나 누리는 것이다.

기독교인으로서의 사역 자체가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 주님께 우리 마음을 집중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신랑 되신 예수님의 친구가 되는 대신

우리는 주의 일을 한답시고 주님의 무기들을 사용하면서

오히려

주님의 뜻에 역행하는 일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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