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is true of me? 이렇게 될 수 있겠는가?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24일

 

None of these things move me; nor do I count my life dear to myself . . .

Acts 20:24

 

                 출처 Unsplash

 

It is easier to serve work for God without a vision and without a call, because then you are not bothered by what He requires. Common sense, covered with a layer of Christian emotion, bucomes your guide. You may be more prosperous and successful from the world's perspective, and will have more leisure time, if you never acknowledge the call of God . But once you receive a commission from Jesus Christ, the memory of what God asks of you will always be there to prod on to you on to do His will. You will no longer be able to work for Him on the basis common sense.

 

What do I count in my life as "dear to myself"? If I have not been seized by Jesus Christ and have not surrendered myself to Him, I will consider the time I decide to give God and my own ideas of service as dear. I will also consider my own life as "dear to myself." But Paul said he considered his life dear so that he might fulfill the ministry he had received, and he refused to use his energy on anything else. This verse shows an almost noble annoyance by Paul at being asked to consider himself. He was absolutely indifferent go any consideration other than that of fulfilling the ministry he had received. Our ordinary and reasonable service to God may actually compete against our total surrender to Him. Our reasonable work is based on the following argument which we say to ourselves, "Remember how useful you are here, and think how much value you would be in that particular type of work." That attitude chooses our own judgment, instead of Jesus Christ, to be our guide as to where we should go and where we could be used the most.

Never consider

whether or not you are of use - but always consider that

"you are not your own"

( 1 Corinthians 6:19).

 

You are His.

 

                출처 Unsplash

비전이나 소명 없이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은 쉽다. 주께서 원하시는 것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상식선에서, 그리스도인의 감정에 스스로가 원하는 방식으로 섬긴다. 그렇다면 당신은 아마 세상적인 관점에서 더욱더 영화롭고 성공적이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당신이 예수님께 위임을 받는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이 늘 기억이 되어 주님의 기준이 당신을 이끌게 될 것이다.

 

"내가 가장 존귀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가? 만약 내가 예수님께 붙잡히지 않고 예수님께 모든 것을 헌신하지 않았다면, 시간이나 봉사, 생명을 귀하게 여길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만 삶을 귀하게 여겼을 뿐 그 무엇에도 자신의 힘을 사용하지 않았다.

사도행전 20장 24절에서 바울은 자신을 돌보라는 권고를 받고 고민했다. 그는 주님에게 받은 사명을 완수하려는 생각 말고는 어느 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현실적으로 합리는 하나님께 집중하려는 일을 막는 장애가 될 수도 있다. 합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생각이 깔려 있다. '나의 존재감을 잊으면 안 돼. 특별히 이런 일에는 내가 핵심적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 해' 이러한 태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식하지 않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하려 하고, 내가 어디에 가장 유용한지 스스로 결정하려 한다.

당신이 필요한 존재인지 아닌지는 판단하지 말라.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다"

라고 하신 말씀을 명심해야 한다.

 

당신은 주님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