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 God first 첫째는 하나님 주님은 나의 최고봉 5월 31일

         Jesus did not commit Himself to them . . . for He knew what was in man

John 2: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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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 Trust in God First. Our Lord never put His trust in any person. Yet He was never suspicious, never bitter, and never lost hope for anyone, because He put His trust in God first. He trusted absolutely in what God's grace could do for others. If I put my trust in human beings first, the end result will be my despair and hopelessness toward everyone. I will become bitter because I have insisted that people be what no person can ever be - absolutely perfect and right. Never trust anything in yourself or in anyone else, except the grace of God.

Put God's Will First, "Behold, I have come to do Your will, O God" (Hebrews 10:9).

A person's obedience is to what he sees to be a need - our Lord's obedience was to the will of His Father. The rallying cry today is, "We must get to work! The heathen are dying without God. We must go and tell them about Him." But we must first make sure that God's "needs" and His will in us personally are being met. Jesus said, " . . . tarry . . .until you are endued with power from on high" (Luke 24:49). The purpose of our Christia training is to get us into the right relationship to the "needs" of God and His will. Once God's "needs" in us have met, He will open the way for us to accomplish His will, meeting His "needs" elsewhere.

Put God's Son First. "Whoever receives one little child like this in My name receives Me"

(Matthew 18:5).

 

God came as a bay, giving and entrusting Himself to me.

He expects my personal life to be a "Bethlehem."

Am I allowing my natural life to be slowly transformed by the indwelling life of the Son of God? God's ultimate purpose is that His Son might be exhibited in me.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요한복음 2: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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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가장 신뢰하라. 우리 주님은 그 누구도 믿지 않으셨다. 하지만 그분은 의심하거나 비난하지 않았지만 희망을 버리지도 않으셨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나님을 가장 신뢰하셨기 때문이다. 주님은 하나님의 은혜가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다고 굳게 믿으셨다.

만일 인간성을 가장 신뢰하면 결과는 인간 모두에 대한 절망과 낙담뿐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이룰 수 없는 "절대적으로 옳은 것"을 사람에게 요구하기 때문이다.

당신과 타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 외에는 아무것도 신뢰하지 말라.

 

하나님의 뜻을 가장 먼저 세우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히 10:9).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기에 필요할 때 순종한다-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셨다.

오늘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는 " 주님을 모르고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일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알려야 한다"라고 울부짖는다.

하지만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필요"에 대해 확신하고 하나님의 의지가 각 개인에게 실현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 . . . 때까지 너희는 이 성에 유하라." 우리가 배우고 훈련받는 주된 목적은 하나님의 필요를 채우기 위함이다. 일단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필요가 채워지면 주께서는 주의 필요가 필요한 다른 곳으로 우리의 길을 열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믿음을 먼저 보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 18:5).

하나님은 아기로 오셨다. 그 분 자신을 스스로 우리에게 주시고 맡기셨다.

주님은 우리 개인의 인생이 "베들레헴"처럼 되기를 원하신다.

당신은 스스로의 삶이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에 의하여 천천히 승화되는 것을 허락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분의 아들이 나의 이 죽을 육체 안에서 드러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