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questioned Revelation 질문 없는 계시 주님은 나의 최고봉 5월 28일,Unquestioned Revelation

 

 

In that day you will ask Me nothing

John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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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s "that day"? It is when the ascended Lord makes you one with the Father. " In that day" you will be one with the Father just as Jesus is, and He said, " In that day you will ask Me nothing." Until the resurrection life of Jesus is fully exhibited in you, you have questions about many things. The after a while you find that all your questions are gone - you don't seem to have any left to ask. You have come to the point of total reliance on the resurrection life of Jesus, which brings you into complete oneness with the purpose of God. Are you living that life now? If not, why aren't you?

" In that day " there may be any number of things still hidden to your understanding, but they will not come between your heart and God. " In that day you will ask Me nothing " - you will not need to ask, because you will be certain that God will reveal things in accordance with His will. The faith and peace of John 14:1 has become the real attitude of your heart, and there are no more questions to be asked. If anything is a mystery to you and is coming between you and God, never look for the explanation in your mind, but look for it in your spirit, your true inner nature - that is where the problem is. Once your inner spiritual nature is willing to submit to the life of Jesus, your understanding will be perfectly clear, and you will come to the place where there is no distance between the Father and you, His child, because the Lord has made you one. "In that day you will ask Me nothing."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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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언제일까?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신 날이지 않을까..."그날"에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그날엔 내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부활하신 생명이 당신 안에서 나타날 때까지는 당신은 이것저것을 묻는다. 그 후 좀 지나면 당신은 모든 질문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된다. 더 이상 질문할 것이 없는 것 같다. 이제 하나님의 목적에 완전히 부합하는 예수님의 부활 생명에 온전히 의존하는 자리에 온 것이다. 당신은 그 생명으로 살고 있는가? 만일 아니라면 왜 아닌가?

"그날"에는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숨겨진 의미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당신의 마음과 하나님을 떨어지게 할 수는 없다.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 당신은 무엇도 물을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스스로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을 이루어가신다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마음 상태는 실제로 요한복음 14:1절처럼 될 것이다.

또한 더 이상 질문할 것이 없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이상하게 당신과 하나님 사이에 뭔가가 끼어들면 당신의 지성으로 설명하려고 하지 말고 당신 속의 성향 가운데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찾아야 한다. 만일 당신의 성향이 예수님의 생명에 기꺼이 항복하면 당신은 아버지와 더 이상의 거리를 느끼지 않게 되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해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당신을 아버지와 하나가 되게 하셨기 때문이다.

"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