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rrender life 양도된 삶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8일

The surrender life 양도된 삶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8일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Galatians 2;20

 

 

 

                     출처 Unsplash

 

To become one with Jesus Chrsit, a person must be willing not only give up sin, but also surrender his whole way of looking at things. Being born again by the Spirit of God means that we must first be willing to let go before we can grasp something else. The first thing we must srrender is all of our pretense or deceit. What our Lord wants us to present to Him is not our goodness, honesty, or our efforts to do better, but real solid sin. Actually, that is all He can take from us. And what He gives us in exchange for our sin is real solid righteousness. But we must surrender all pretense that we are anything, and give up all our claims of even being worthy of God's cosideration.

Once we have done that, the Spirit of God will show us what we need to surrender next. Along each step of this process, we will have to give up our claims to our rights to ourselves. Are we willing to surrender our grasp on all that we possess, our claims to our desires, and everything else in our lives? Are we ready to be identified with the death of Jesus Christ?

We will suffer a sharp painful disillusionment befor we fully surrender. When people really see themselves as the Lord sees them, it is not the terribly offensive sins of the flesh that shock them, but the awful nature of the pride of their own hearts opposing Jesus Chrsit. When they see them selves in the light of the Lord, the shame, horror, and desperate conviction hit home for them.

If you are faced with the question of wheter or not to surrender, make a determination to go on through the crisis, surrendering all that you have and all that you are to Him, And God will then equip you to do all that he requires of you.

 

 

                  출처 Unsplash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죄를 기꺼이 포기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물을 보는 본인의  방식을 포기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에 의해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우리가 다른 것을 파악하기 전에 먼저 기꺼이 놓아주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양보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모든 가식이나 기만이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가 하나님께 선물하기를 바라는 것은 우리의 선함이나 정직함이나 더 잘하려는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진정한 죄이다. 사실, 주님께서 우리에게서 빼앗을 수 있는 것은 그것뿐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와 맞바꾸어 주시는 것은 진정한  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무엇이든 된다는 모든 가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배려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모든 주장을 포기해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하고 나면, 하나님의 영은 우리가 다음에 항복해야 할 것을 보여줄 것이다.

이 과정의 각 단계에 따라,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한 권리에 대한 우리의 주장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우리의 욕망에 대한 주장, 그리고 우리 삶의 다른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기꺼이 포기할 것인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동일시될 준비가 되었는가?

우리는 완전히 항복하기 전에 날카롭고 고통스러운 환멸을 겪을 것이다. 사람들이 정말로 주님이 보는 것처럼 자신을 볼 때 충격을 주는 것은 육체의 끔찍할 정도로 모욕적인 죄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항하는 자신의 마음의 자존심의 끔찍한 본성이다. 그들이 주님의 빛 속에 있는 자신들을 볼 때, 수치심과 공포와 절망적인 확신이 그들을 위해 집을 때렸다.

만약 여러분이 항복할 것인가 아닌가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과 여러분이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넘겨드리고, 위기를 헤쳐나가기로 결심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을 여러분이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실 것이다.

 

오늘 내용은 꽤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