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n much patience, in tribulations, in needs, in distresses.
2 Corinthians 6:4
![](https://blog.kakaocdn.net/dn/bHyDeC/btr1140Jmdx/rxULQVw7vxXDuQfxR9ris1/img.jpg)
When you have no vision from God, no enthusiasm left in you life, and no one watching and encouraging you, it requires the grace of Almighty God to take the next step in your devotion to Him, in the reading and studying of His Word, in your family life, or in your duty to Him.
It takes much more of the grace of God, and a much greater awareness of drawing upon Him, to take that next step, than it does to preach the gospel.
Every Christian must experience the essence of the incarnation by bringing the next step down into flesh- and-blood reality and by working it out with his hands.
We lose interest and give up when we have no vision, no encouragement, and no improvement, but only experience our everyday life with its trivial tasks.
The thing
that really testifies for God
and
for the people of God in the long run is
steady perseverance,
even when the work cannot be seen by others.
And the only way to live an undefeated life is to live looking to God.
Ask God
to keep the eyes of your spirit open
to the risen Christ,
and
it will be impossible
for drudgery to discourage you.
Never allow yourself to think that some tasks are beneath your dignity or too insignificant for you to do, and remind yourself of the example of Christ in John 13:1-17.
![](https://blog.kakaocdn.net/dn/8HhUb/btr1YKao33L/rODKiQIHU6IA1RSZYdstTk/img.jpg)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비젼도 없고 당신 삶에 열정도 없을때, 또 누구도 당신을 지켜보지 않고 격려하지 않을때가 , 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하나님의 능력을 더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때이다.
복음을 전할때보다 예배, 독서, 공부같은
하찮다고 생각되는 일을 할때
훨씬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하고
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매달려야 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께서 성육신되신 그 진리를 실제로 깨우쳐야 한다.
우리는 비젼이나 열정, 발전이 없을때 포기하고 흥미를 잃고 삶이 따분하고 귀찮아진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세상에 증명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보여줄 수 있는
힘은 바로
꺽이지 않는 꾸준한 인내이다.
꺽이지 않고 항상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오직 한 가지 길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영의 눈이 열리길 기도하고 구해야 한다.
지루하고 고달픈 삶도 결코 당신을 낙심하게 하지 못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어떠한 일들은
당신이 하기에 너무 하찮다거나
당신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요한복음 13장 1절~17 절 말씀을 묵상하기 권한다.
요한복음
1.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3.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6.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12.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6.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
17.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surrender life 양도된 삶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8일 (0) | 2023.03.08 |
---|---|
The source of abundant joy 담대한 기쁨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7일 (0) | 2023.03.07 |
Is He really my Lord?그분은 정말 나의 주님이신가?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5일 (0) | 2023.03.05 |
Is this true me? 이렇게 될 수 있겠는가?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4일 (0) | 2023.03.04 |
His commission to us 주님이 주시는 사명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3일 (0) | 202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