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ver-forsaking God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님은 나의 최고봉 6월 4일

 

He Himself has said, "I will never leave you not forsake you"

Hebrews 13:5

 

출처 Unsplash

 

What line of thinking do my thoughts take? Do I turn to what God says or to my own fears? Am I simply repeating what God says, or am I learning to truly hear Him and then to respond after I have heard what He says? "For He Himself has said, ' I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So we may boldly say: 'The Lord is my helper; I will not fear. What can man do to me?" (Hebrews 13:5-6).

 

" I will never leave you . . ." - not for any reason; not my sin, selfishness, stubbornness, nor waywardness. Have I really let God say to me that He will never leave me? If I have not truly heard this assurance of God, then let me listen again.

 

" I will never . . . forsake you." Sometimes it is not the difficulty of life but the drudgery of it that makes me think God will forsake me. When there is no major difficulty to overcome, no vision from God, nothing wonderful or beauriful - just the everyday activities of life - do I hear God's assurance even in these?

 

We have the idea God is going to do some exceptional thing - that He is preparing and equipping us for some extraordinary work in the future. But as we grow in His grace we find that God is glorifying Himself here and now, at this very moment.

If we have God's assurance behind us, the most amazing strength becomes ours, and

we learn to sing, glorifying Him

even in the ordinary days and ways of life.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3:5

 

 출처 Unsplash

내 생각은 어느 쪽으로 기울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쪽인가, 나의 두려움 쪽인가? 나는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하고 있는가, 아니면 진실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응답하려고 하는가? " 주께서 '나는 절대로 너희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담대히 말한다:'주님은 나의 도움이시다; 나는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람이 나에게 어찌할 수 있겠는가?"(히브리서 13:5-6).

 

"나는 너를 절대 떠나지 않는다. . ."- 아무 이유 없이; 나의 모든 죄, 이기심, 고집, 탈선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셨다. 나는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믿는가? 만약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다시 들어야 할 것이다.

" 나는 절대 너를 버리지 않는다." 가끔 하나님께서 나를 버렸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때는 바로 삶이 어려울 때가 아닌 지루할 때이다. 극복해야 할 거대한 어려움이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비전이 없을 때, 감탄할 것이나 아름다움이 없을 때이다 - 단지 모든 날이 그저 그럴 때- 나는 하나님께서 하신 "너희를 떠나지 않겠다"라는 말씀을 확신하며 들을 수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떤 예외적인 일들을 하실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 미래에 어떤 특별한 일을 예비하셨을 것이라는 생각 말이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 안에서 성장한다면 하나님은 현재 이 순간에 하나님 자신을 영화롭게 하시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만약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주님의 이러한 약속을 붙들고 있다면 

가장 놀라운 힘이 임하게 된다.

평범한 날들과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