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the man that fears the Lord?

Psalm 25:12

 

출처 Unsplash

 

Are you obsessed by something? You will probably say, "No, by nothing," but

all of us are obsessed by something-usually by ourselves, or, if we are Christians, by our own experience of the Christian life. But the psalmist says that we are to be obsessed by God. The abiding awareness of the Chrsitian life is to be God Himself, not just thoughts about Him. The total being of our life inside and out is to be absolutely obsessed by the presence of God. A child's awareness is so absorbed in his mother that although he is not consciously thinking of her, when a problem arises, the abiding relationship is that with the mother. In that same way, we are to "live and move and have our being" in God (Act 17:28), looking at everything in relation to Him, because our abiding arareness of Him contitnually pushes itself to the forefront of our lives.

 

If we are obsessed by God, nothing else can get into our lives-not concerns, nor tribulation, nor worries.

And now we understand why our Lord so emphasized the sin of worrying. How can we dare to be so absolutely unbelieving when God totally surrounds us? To be obsessed by God is to have an effective barricade against all the assaults of the enemy.

 

"He himself shall dwell in prosperity . . ." (Psalm 25:13). God will cause us to "dwell in prosperity," keeping us at ease, even in the midst of tribulation, misunderstanding, and slander, if our "life is hidden with Christ in God"(Colossians 3:3). We rob ourselves of the miraculous, revealed truth of this abiding companionship with God. "God is our refuge . . ."(Psalm 46:1). Nothing can break through His shelter of protection.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누구냐

시(25:12)

 

 

 

대표사진 삭제

© benwhitephotography, 출처 Unsplash

엇에 사로잡혀 있는가? 당신은 말할 것이다,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무언가에 사로잡혀있다-일반적으로 이기심에 사로잡혀 있거나, 그리스도인일 경우는 자신들의 신앙 체험에 사로잡혀 있다. 

하지만 시편의 작가는 우리는 하나님께 사로잡혀야 한다고 말한다. 

주의할 것은 

하나님께 사로잡혀야지 

하나님에 대한 나의 지식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우리의 생애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임재에 붙잡혀야 한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엄마에게 집중하고 있으며, 무의식적으로도 계속 엄마를 생각한다.

문제가 생길 때 무의식적으로 엄마를 찾게 된다. 이와 같이 우리도 " 하나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우리의 존재를 느낀다"(행 17:28).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모든 것을 바라봐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속에 깊게 자리 잡은 하나님을 향한 의식이 자연스럽게 밖으로 표출되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께 사로잡혀 있다면, 아무것도 우리 삶에 들어오지 못한다 -

염려, 걱정, 근심. 

그리고 이제 우리는 왜 우리 하나님께서 염려의 죄악을 그토록 강조하셨는지 알게 된다. 하나님과 완전히 함께한 우리가 감히 어떻게 불신할 수 있을까! 주님께 사로잡히는 것은 모든 원수의 공격에 대항하여 가장 효과적인 성벽을 세우는 것이다.

 

"그의 영혼이 쉼을 얻네."(시 25:13) 환란이나 오해나 비방 등, 그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숨겨져 있다면 주님은 우리의 평강을 지켜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라."(시 46:1) 그 어떤 것도 이 피난처를 뚫고 들어올 수 없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