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ret of the Lord is with those who fear Him
Psalm 25:4
What is the sign of a friend? Is it that he tells you his secret sorrows? No, it is that he tells you his you his secret joys. Many people will confide their secret sorrows to you, but the final mark of intimacy is when they share their secret joys with you. Have we ever let God tell us any of His joys? Or are we continyally telling God our secrets, leaving Him no time to talk to us? At the beginning of our Christian life we are full of requests to God. But then we find that God wants to get us into an intimate relationship with Himself - to get us in touch with His purposes. Are we so intimately united to Jesus Christ's idea of prayer - " Your will be done" (Matthew 6:10) - that we catch the secrets of God? What makes God so dear to us is not so much His big blessings to us, but the tiny things, because they show His amazing intimacy with us - He knows every detail of each of our individual lives.
"Him shall He teach in the way He chooses"(Psalm 25:12). At first, we want the awareness of being guided by God. But then as we grow spiritually, we live so fully aware of God that we do not even need to ask what His will is, because the thought of choosing another way will never occur to us. If we are saved and sanctified, God guides us by our everyday choices. And if we are about to choose what He does not want, He will give us a sense of doubt or restraint, which we must heed. Whenever there is doubt, stop at once. Never try to reason it out, saying, "I will I shouldn't do this?" God instructs us in what we choose; that is, He actually guides our common sense. And when we yield to His teachings and guidance, we no longer hinder His Spirit by continually asking, "Now, Lord, what is Your will?"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시편 25:14
출처 Unsplash
진정한 친구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은밀한 슬픔을 터놓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진정한 친구는 그의 은밀한 즐거움을 말하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은 비밀한 슬픔을 털어놓겠지만, 친밀한 친구라는 최종적인 근거는 서로 기쁨을 공유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즐거움을 말씀하시게 한 적이 있는가? 아니면 끊임없이 당신의 슬픔을 하나님께 말하느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시간을 드리지 않는 것은 아닌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시작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부탁만을 한다.
그 후 하나님께선 우리와의 친밀한 관계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주님의 목적을 위해 우리를 이끄신다는 것도 알게 된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기도의 본질과 친밀하게 연결되어 있는가 - "주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마 6:10) 이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 있다. 하나님과 친밀감을 느끼게 되는 것은 위대한 축복들뿐만 아니라 작은 축복에서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주께서 우리 각 개인의 아주 사소한 일들까지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주님과 더 깊은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주께서 정하신 길로 나를 가르치소서."(시 25:12)
처음엔,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인도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나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물을 필요가 없게 하나님에 의한 풍성한 삶을 살게 된다.
왜냐하면 다른 선택을 할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구원을 얻고 정결해지고 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상적인 선택 속에서 우리를 인도하신다. 만약 우리가 주님이 원치 않으시는 것을 선택하려 할 경우는 주님께서 막으실 것이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의심이 생긴다면 당장 결정을 멈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 왜 안된다는 걸까?"라고 하며 절대로 자신을 합리화하거나 주장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선택을 지도하실 것이다. 심지어 주님은 우리의 상식마저 인도하셔서 더 이상 다음과 같은 되풀이되는 질문으로 성령을 거스르지 않게 할 것이다. "주님. 정말로 이것이 주님의 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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