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ch the word !
2 Timothy 4:2

 

 
                                                         출처 Pixabay

We are not saved only to be instruments for God, but to be His sons and daughters. He does not turn us into spiritual agents but into spiritual messengers, and the message must be a part of us.

The Son of God was His own message 

"The words that I speak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John 6:63).

As His disciples, our lives must be a holy example of the reality of our message.

Even the natural heart of the unsaved will serve if called upon to do so, but

it takes a heart broken by conviction of sin, baptized by the Holy Spirit, and crushed into submission to God's purpose to make a person's life

a holy example of God's message.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giving a testimony and preaching.

A preacher is someone who has received the call of God and is determined to use all his energy to proclaim God's truth. God takes us beyond our own aspirations and ideas for our lives, and molds and shapes us for His purpose, just as He worked in the disciples' lives after Pentecost.

The purpose of Pentecost was not to teach the disciples something, but

to make them the incarnation of what they preached so that

they would literally become God's message in the flesh.

" . . . you shall be witnesses to Me . . ." (Acts 1:8).. 

Allow God to have complete liberty in you life when you speak.

Before God's message can liberate other people, His liberation must first be real in you.

Gather your material carefully, and then

allow God to "set your words on fire" for His glory.

 

 

 
                                                                                         출처 Pixabay

우리는 도구로서만 구원받은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구원받았다. 우리는 영적 중개자가 되기 위해 변화된 것이 아니라 영적인 메세지 자체로 변화된 것이다.

우리 자신이 메세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는 그 분 자신이 메세지였다. 그분의 말씀은 영이었으며 생명이었다.

우리의 삶도 그 분의 제자로서 메세지를 담은 성찬이 되어야 한다.

구원받지 않은 일반인들도 봉사는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삶이 메세지를 담은 성스러운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죄에 대한 찔림으로 상한 심령이 되어야 하고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하며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가루가 되어야 한다.

 

증인된 삶과 설교는 차이가 있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 쏟기로 결단한 자들이다. 성령 강림 후의 제자들처럼 자신이 원하던 삶에서 벗어나 주를 위하여 쓰임받을 수 있도록 망치로 다듬어 빚어진 사람들이다. 성령 강림은 제자들에게 뭔가를 더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성령 강림은 그들이 외쳤던 메세지가 그들 자신에게 성육신하게 된 사건이다.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것처럼 된 사건이 되었다.

당신이 말을 할 때 하나님께서 맘껏 당신을 통하여 말씀하시게 하라.

하나님의 메세지가 다른 영혼을 자유케 하기 전에

그 자유함이 먼저 당신 안에서 실제가 되어야 한다.

 

최선을 다하여 당신이 선포한 말이 당신의 삶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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